치기공과 늘해랑 동아리 2023년 4월15일 원광효도마을 수양의집 의치세정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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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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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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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과 늘해랑 동아리 2023년 4월15일 원광효도마을 수양의집 의치세정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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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촌재능나눔 발대식 (하동군 화개면 25.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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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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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도시 청년들의 재능을 농촌에 전하는 봉사 캠프를 열고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섰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봉사단이 의료·문화예술·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3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일대에서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30개 대학 봉사단 18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친다.‘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전국 단위 청년 봉사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농촌의 고령화, 인구 감소, 생활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인재를 농촌과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올해 개최지로 하동군이 선정된 것은 지난 산불 등 재해로 위축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가 크다.캠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1일 화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봉사단 183명을 포함해 행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캠프 기간 봉사단은 화개다목적체육관과 다향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화개면 곳곳에서 활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방진료, 시력검사, 마사지 등 의료 지원, 이·미용 서비스, 노인 교육, 벽화 그리기 등 문화예술 체험이 마련돼 있다.특히 행사장 방문 편의를 위해 화개면 내 마을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또 참가 대학생들은 말차라떼 만들기 체험, 지역 농산물로 만든 매실·녹차·홍차 음료 시음 등 하동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또한 캠프 둘째 날인 2일에는 옥종면 두양·두방마을 등 지난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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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에서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의 재능과 봉사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박수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1일 하동군 화개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발대식이 개최됐다.김영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 김상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서비스과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전국 30개 대학 봉사단 183명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봉사단은 1일부터 3일까지 화개다목적체육관과 다향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화개면 곳곳에서 △한방진료, 시력 검사, 마사지 등 의료 지원 △이·미용 서비스 △노인 교육 △문화예술 체험(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2일에는 옥종면 두양·두방마을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가서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말차라떼 만들기 체험 등 하동의 농촌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은 지역농산물로 만든 매실·녹차·홍차 음료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하동군의 매력을 전했다.‘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및 생활서비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청년 인재들을 연결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전국 단위 청년 봉사 프로그램이다.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지며 도시 청년들과 농촌 주민이 소통하고, 농촌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산불 피해 이후 지역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청년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는 하동군에서 열렸다.하동=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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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도시 청년들의 재능을 농촌에 전하는 봉사 캠프를 열고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섰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봉사단이 의료·문화예술·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3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일대에서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30개 대학 봉사단 18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친다.‘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전국 단위 청년 봉사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농촌의 고령화, 인구 감소, 생활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인재를 농촌과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올해 개최지로 하동군이 선정된 것은 지난 산불 등 재해로 위축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가 크다.캠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1일 화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봉사단 183명을 포함해 행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캠프 기간 봉사단은 화개다목적체육관과 다향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화개면 곳곳에서 활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방진료, 시력검사, 마사지 등 의료 지원, 이·미용 서비스, 노인 교육, 벽화 그리기 등 문화예술 체험이 마련돼 있다.특히 행사장 방문 편의를 위해 화개면 내 마을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또 참가 대학생들은 말차라떼 만들기 체험, 지역 농산물로 만든 매실·녹차·홍차 음료 시음 등 하동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또한 캠프 둘째 날인 2일에는 옥종면 두양·두방마을 등 지난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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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에서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의 재능과 봉사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박수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1일 하동군 화개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발대식이 개최됐다.김영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 김상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서비스과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전국 30개 대학 봉사단 183명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봉사단은 1일부터 3일까지 화개다목적체육관과 다향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화개면 곳곳에서 △한방진료, 시력 검사, 마사지 등 의료 지원 △이·미용 서비스 △노인 교육 △문화예술 체험(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2일에는 옥종면 두양·두방마을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가서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말차라떼 만들기 체험 등 하동의 농촌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은 지역농산물로 만든 매실·녹차·홍차 음료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하동군의 매력을 전했다.‘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및 생활서비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청년 인재들을 연결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전국 단위 청년 봉사 프로그램이다.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지며 도시 청년들과 농촌 주민이 소통하고, 농촌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산불 피해 이후 지역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청년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는 하동군에서 열렸다.하동=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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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1일부터 4일까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해 전기안전점검, 의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 캠프는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대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학생 봉사단은 7월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의료활동 ▲마을벽화 그리기 ▲이·미용 활동 ▲안경 맞추기 ▲전기 안전점검 ▲아동교육 ▲마을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봉사단체와 함께 ▲하동군 옥종면·화개면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광양만 사람들’▲화개면 주민자치위원회 ▲농촌체험휴양마을 ‘의신베어빌리지’, ‘모암마을’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소외된 농촌지역에 나눔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농촌에 관심을 갖고 재능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전국 4670개 마을에 거주하는 28만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출처 :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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