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원광보건대학교 '신용대동제' (2022.05.12~13)
- 작성일
- 2022.10.05
- 수정일
- 2022.10.05
- 작성자
- 사회복지과
- 조회수
- 3384
대학교를 다니면 한번쯤 마음속에 품고 있던 학교 행사가 있지 않나요?
단 이틀, 공부 생각 안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그 날이 바로 축제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하지 못했던 신용대동제가 이번 2022년도에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회복지과는 ‘원보군 사복면’이라는 이름으로 주막을 운영했습니다. 주막 이름처럼 시골컨셉에 맞춰 주막을 꾸미고, 우리 학생회 임원들도 농부 복장으로 차려입고 운영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 앉을 자리도 부족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학과 주막을 비롯해서 대학 축제에 연예인이 안온다면면 또 섭하죠! 이번 신용대동제 초대가수는 가수 송하예님과 랩퍼 수퍼비님, 언에듀님이 무대를 뒤집어 놓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불꽃축제까지!! 불꽃축제를 보니 그동안 힘들었던 일이 싹 다 없어지는 기분이 들 만큼 너무너무 이뻤어요.
축제를 몇 달간 준비하면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더 커지게 되었답니다.
단 이틀, 공부 생각 안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그 날이 바로 축제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하지 못했던 신용대동제가 이번 2022년도에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회복지과는 ‘원보군 사복면’이라는 이름으로 주막을 운영했습니다. 주막 이름처럼 시골컨셉에 맞춰 주막을 꾸미고, 우리 학생회 임원들도 농부 복장으로 차려입고 운영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 앉을 자리도 부족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학과 주막을 비롯해서 대학 축제에 연예인이 안온다면면 또 섭하죠! 이번 신용대동제 초대가수는 가수 송하예님과 랩퍼 수퍼비님, 언에듀님이 무대를 뒤집어 놓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불꽃축제까지!! 불꽃축제를 보니 그동안 힘들었던 일이 싹 다 없어지는 기분이 들 만큼 너무너무 이뻤어요.
축제를 몇 달간 준비하면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더 커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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