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계 토익집중캠프, 수료생 토익 평균 268점 향상·최고점수 975점 배출

작성일
2019.08.26
수정일
2019.09.02
작성자
대외협력처
조회수
4575

원광보건대학교 2019 하계 토익집중캠프,

최고점수 975점 배출(수료생 토익 평균 268점 향상)

 

하계토익집중캠프
 

[사진 : 2019학년도 하계 글로윙 토익 집중캠프]

 

원광보건대학교가 지난 22일 발표된 제385회 정규 토익시험 성적 집계를 끝으로 ‘2019학년도 하계 글로윙 토익 집중캠프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하계 및 동계 방학 중 운영되는 토익 집중캠프는 단기간 맞춤형 집중 영어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화상영어, 글로윙인턴십, 글로윙프론티어 등 다양한 대학 내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매회 뚜렷한 성적향상에 따라 해외취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도 손꼽힌다.

 

17기째를 맞는 이번 하계 토익 집중캠프는 지난 78일부터 812일까지 5주에 걸쳐 70여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직무 연관성 및 어학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2,000여개의 단어테스트, 모의토익 및 정규토익(385회 토익시험, 8/11시행) 등 어학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385회 정규 토익시험 결과 수료생들의 전체 평균 토익점수는 레벨테스트 대비 평균 268점이 향상됐으며(최고향상점수 간호학과 2학년 김선화 715점 향상), 수료생의 33%7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고, 975점의 최고점수를 배출하는 등(글로벌항공서비스과 1학년 염동윤) 높은 성적 향상률을 통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재차 입증했다.

 

국제교류처 황화경 처장은 토익 집중캠프는 어학능력 향상 뿐 아니라 엄격한 규율에 따른 단체생활을 통해 리더십과 협동심,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양성할 수 있는 종합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 ”해외취업까지 연계되는 다양한 글로윙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대학 자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Glowing’을 통해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혁신지원사업 K-MOVE스쿨 사업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홈페이지 : www.wu.ac.kr

               입학관련 문의 : (063)840-1127~1129, 1551~1553

               기사관련 문의 : (063)840-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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