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당뇨환자에 특화된 골이식 치료제 연구 START

작성일
2022.09.22
수정일
2022.09.22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49

원광보건대학교, 당뇨환자에 특화된 골이식 치료제 연구 START...

- 20255월 세포학적, 조직학적, 동물모델 효력까지 연구완료 예정 -


[사진 : 왼쪽부터 원광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박호 책임교수, 선임연구원 김지은 박사]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을 겪고 있는 환자는 약 60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 학계에서 2050년 당뇨병 환자 수를 예측한 591만 명의 수치 전망보다 무려 30년이나 앞당겨진 결과다. 이런 가운데 전문대학 최초로 당뇨병 환자 맞춤 골() 이식치료제를 연구하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창의·도전 연구기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임상병리과 학과장 박호 교수팀은 당뇨 환자 맞춤형 실로스타졸(Cilostazol) 융합 칼슘인산계 골()이식재 개발이란 주제로 지난 6월 사업에 선정되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당뇨병 환자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늘어나는 추세에 반해, 아직까지 관련연구는 부족한 상황으로, 특히 각종 질환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의 경우 골 재생 치료에 대한 실패율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박호 교수는 과거 참여했던 연구 중 해양 골()이식 생체소재(해양 플랑크톤 골())”에서 본 연구를 착안해 이를 활용하여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해양 골()이식 생체소재(해양 플랑크톤 골())”연구 기술은 이미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의학연구재단에서 개최한 ‘Bio-Venture Competition&Congress 2020’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됨으로서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박호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당뇨 환자에 적합한 골() 이식 치료제를 연구함으로써, 당뇨 환자의 임플란트 이식재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재생과 관련된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으로 확대를 예상한다.” 라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확률을 높이는 연구로 반드시 성공시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본 연구사업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255월까지 국가연구예산을 지원받아 세포학적조직학적동물모델 효력까지 평가 완료할 예정이며, 신속한 기술 상용화를 위해 연구사업비 지원, 투자매칭, 사업화 협력을 위한 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의료 산업기반 구축과 국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 : www.wu.ac.kr

입학문의 : (063)840-1127~1129, 1551~1553

기사문의 : (063)840-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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