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2학기 학생법회(10월 27일)

글번호
99062
작성일
2020.10.27
수정일
2020.10.27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545

 

 

 

https://youtu.be/GW7xauVooDU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동영상 접속이 안 될 경우 크롬 사이트로 접속바랍니다.)

 


- 설교자 : 박지영(인전) 교무


- 설교 제목 : 사이좋은 사이

 

- 날짜 : 2020년 10월 27일

 

 

- 참고 : 동영상 시청 후 3~5줄 이상의 감상을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창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로그인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 댓글 작성시 _ 동아리명/학번/이름 작성 후 작성바랍니다.


* 댓글 작성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 및  해피포인트 지급합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2일 작성자에 한함.)

(소정의 선물은 본관 3층 대학교당 사무실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 댓글 작성자 중 우수 댓글을 작성한 학생에게는 오피스알파 문구 상품권 or 명랑 핫도그(원광대점)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문자로 연락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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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당

    지금까지 댓글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오니 본관 3층 대학교당 사무실을 방문하여 수령바랍니다.

    2020-11-03 09:20:46.0
  • 이상희

    간호학과/201962337/ 이상희
    좋은 인연이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가족이면서 남보다 못하는 관계로 지내고 결국에는 원수처럼 지내기도 합니다.주위 사람들에게 때로는 상처받고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마음이 위로받고 그 위로로 힘을 얻어서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주위에 만나는 인연이 나를 힘들게도 하고 위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기심,열등감,외로움이 아닌 배려심,포용심,친근함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2020-11-02 22:24:12.0
  • 김정민

    원푸드/202054323/김정민
    나는 인간관게를 생각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저는 열드감, 시기, 외로움을 자주 느끼며 자주 피할려고 한것 같습니다.
    이번 번힙를 들으면서 인간관계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대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이며 내가 남들한데 전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며 힘뜰대 나자신을 위한 말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말을 해 외로움을 줄여보겟습니다.

    2020-11-02 20:42:00.0
  • 이찬미

    간호학과/201862326/이찬미
    나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나혼자 있는 시간을 갖게되니 편하기는 했지만 외로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무조건 피하는 것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이번 법회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인간관계에서 무언가를 바라는 행동은 옳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런 생각과 행동이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드는것 같다. 앞으로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행동하며 내안의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2020-11-02 14:51:01.0
  • 서정은

    간호학과/201762139/서정은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행동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선한 영향을 끼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하기싫은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그것이 행동으로 표출되어 좋지 못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상대방에게도 긍정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0-10-30 20:30:54.0
  • 이진경

    간호학과/201662215/이진경
    사람은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잘 이루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이것이 이번 법회를 통해 나의 마음가짐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give and take’가 사회의 규칙처럼 적용되고 있지만, 이런 생각을 갖고 살다보면 스스로를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여유가 생겼을 때, 타인에게 베풀어야 스스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앞으로 남은 학과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

    2020-10-28 14:04:22.0
  • 이소민

    간호학과/201962335/이소민
    저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열등감, 시기, 외로움 모두 제가 자주 느끼는 감정들인데 마음가짐에 따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유념할 때 유념하였는지, 무념할 때 무념하였는지 생각해보니 저는 무념할 때 무념하지 못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에게 선물을 했지만 나중에 친구가 선물을 주지 않으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뒀습니다. 지금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왜 이런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받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행동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0-10-27 20:37:45.0
  • 고정원

    마법의손/201965301/고정원
    나 또한 그 세가지의 감정을 느꼈던 적이 있었다. 열등감으로 인해 자존감이 매우 떨어졌었던 기억, 남을 시기하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 때 나에게 실망 했었던 기억, 그리고 이 두 감정을 통해 결국 외로움도 느꼈었다. 하지만 내 자신과 대화를 하며 내 자신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다. 내 자신에게 유념할 자리에 유념하는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러지 않았던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은혜를 받고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채 당연하다는 듯 했었던 나의 행동이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게 느껴진다. 이제부터는 항상 유념할자리에 유념하는가, 무념할 자리에 무념하는가 나에게 질문을 던질 것이다.

    2020-10-27 20:31:58.0
  • 양은지

    간호학과/201962503/양은지
    친한 사이였던 친구와 멀어졌을때가 생각이 났다. 서로의 시기심과 열등감으로 인한 다툼이었고, 싸우고 난 후 나는 다시 연락하고 싶어하고 친구가 꿈에도 나왔지만 나의 자존심으로 인해 끝끝내 연락하지 않았다. 물론 친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과거의 나에게 마음을 먼저 내려놓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은 서로 의지가 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2020-10-27 17:5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