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학생법회(4월 16일)

글번호
106695
작성일
2024.04.17
수정일
2024.04.19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328


 

https://youtu.be/07Xbr4bYBas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설교말씀 : 박인전(지영)교무

-설교제목 : 소통의 시작은 자기 소통

 

-참고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이 게시글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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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생법회는 5월1일(수)에 업로드됩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024-05-01 08:55:21.0
  • 김예빈

    간호학과/202262230/김예빈
    정말 화가 많이 났을 때는 진심이 아니면서 상대방에게 일부러 상처주는 말을 하고 또 나중에 가선 금방 후회하곤 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화가 날 때는 일단 멈추고 정말 나의 욕구가 무엇인가 차분히 생각해보고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원하는 것에 집중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30 21:47:56.0
  • 조연서

    간호학과/202400935/조연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자신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면의 소통이 소통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내면을 듣고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합니다.

    2024-04-29 00:02:48.0
  • 석제희

    치기공과/202400806/석제희
    화가 나지만 할일이 있을 때 화로 인해 일에 지장이 갈까 미루는 경향이 있었던 나였지만 마음 공부를 하면서 때로는 분노가 일에 방해가 되는것이 아닌 특별한 감정이 일어나면 이것을 기회로 나 자신의 욕구가 뭔지 알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좋은 결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2024-04-28 22:10:54.0
  • 김세영

    치위생과/202206224/김세영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나서 나중에 했던 말에 대해 후회를 한 적이 많았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여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생각과 감정을 다듬으며 좋은 말로 건강하게 화내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28 21:31:02.0
  • 황현진

    간호학과/202362631/황현진
    저는 대체로 누군가에게 화가 나기 보단 저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화가 나는지 잘 몰랐던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화가 날 땐 무엇때문에 화가 나는지, 내가 이렇게 화를 내서 무엇이 변하는지를 생각해보니 화를 내서 달라지는 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자신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면 이 감정이 어디에서 온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러한 감정을 다스려보고 타인에게서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면 그 상대방에게 지금 내 감정과 함께 긍정적인 행동부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8 18:25:21.0
  • 정유진

    간호학과/202400749/정유진
    오늘의 핵심인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화내는 방법은 항상 어렵습니다. 상대가 납득할 수 있을만큼 말을 만드는건 항상 어렵더라고요. 그럼에도 계속 노력해야 더 나은 방법으로 관계를 개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화나서 그 순간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를 금지하도록하겠습니다.

    2024-04-28 16:49:34.0
  • 송재이

    간호학과/202362604/송재이
    지난 시간에는 분노의 이유를 나의 욕구에서 찾는 법에 대해 배워서 잘 적용해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나의 내면과 더불어 외부의 요인을 변화시키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기소통을 통해 나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행동부탁을 할 것. 상대가 거절하더라도 내 욕구가 중요하듯이 상대방의 욕구도 중요하다는 것을 헤아릴 마음의 여유 갖기. 상대방이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때는 스스로 내 욕구를 충족할 다른 방법 탐색하기. 이를 기억하며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27 16:42:38.0
  • 이다인

    간호학과/202362409/이다인
    최근에 많은 과제와 시험 기간 때문에 스스로가 예민해있고, 스스로 화가 난 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많이 냈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났던 것은 나의 감정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필요 없이 스스로 차분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나의 욕구를 좋은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7 13:55:24.0
  • 유승민

    방사선과/202400103/유승민
    중간고사 점수가 공부했던거에 비해 잘 안 나와서 불안하고 화났었는데 긍정적인생각으로 차분히 다시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됬습니다.

    2024-04-26 22:50:21.0
  • 송지인

    치기공과/202400736/송지인
    화가 나면 욱해서 말을 함부로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말하기 전에 생각과 감정을 먼저 다듬고 좋은 말로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4 22:46:46.0
  • 곽나영

    간호학과/202162203/곽나영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무언가를 같이 하다보면 의견이 안맞아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속에서는 열불이 나는데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화를 어떤식으로 내야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배웟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3 23:35:02.0
  • 손현희

    간호학과/202362531/손현희
    분노를 통해 내 욕구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저는 화가나도 참는 편이고 화가 났다는 표현도 잘 하지 않는데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나도 잘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내 화를 풀어주고 도와주는 일은 없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화를 참지 않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행동부탁으로 나타내기!

    2024-04-23 00:41:20.0
  • 손숙희

    간호학과/202262615/손숙희
    저는 화가 나면 말을 안 하는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치유를 얻고 힘을 얻는다는 말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나 비난의 말은 삼가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행동 부탁으로 제 욕구를 충족할 좋은 방법을 찾아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024-04-22 21:25:46.0
  • 강은서

    간호학과/ 202162142/ 강은서
    최근 실습을 나가면서 스트레스 받아 예민해지고 자기소통도 안 되어 가족들에게 화도 냈었는데 이제는 자기소통을 하고 건강하게 화내는 방법을 사용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부탁을 해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21 16:10:39.0
  • 김서영

    간호학과/202262148/김서영
    실습을 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말을 공격적으로 많이 한것같다는걸 인지하였고 법회를 듣고 좋은 말로 건강하게 자기소통을 한다면 마음이 더욱 편해지겠구나 느꼈습니다.

    2024-04-21 15:44:50.0
  • 이은정

    간호학과/202162340/이은정
    자기 소통을 탐색하고 말을 했을 때 진정하게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화를 내는 것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4-04-21 14:57:31.0
  • 고은해

    간호학과(원전회)/202162547/고은해
    지난주에 들었던 화를 내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을 지나오면서 많이 예민해져있었고 가족들에게도 화를 냈었는데 좋은 말로 건강하게 잘 화내는 방법에 대해 배웠으니 앞으로는 공격이나 비난의 말이 아닌 긍정적인 방면으로 부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4-20 20:14:46.0
  • 박주희

    간호학과/202362544/박주희
    최근에 많은 팀플과 과제와 시험공부로 상대방과 서로 사소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럴 때마다 상대방에게 말투가 날카롭게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상대방에게 날카롭게 행동하거나 공격적이게 대하지 않고 상대방을 부처라고 여기면서 소통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이번 말씀을 통해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19 18:44:19.0
  • 백서현

    간호학과/202400853/백서현
    최근에 안 좋은 일들도 겪고 스트레스도 받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나도 모르게 표현하는 저 스스로를 보고 아직 명상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법회를 보고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나를 돌아보고 소통부터 해서 나를 화나게 하는 부처에게도 건강하게 화내고 자기 자신과 소통 하기를 바래 봅니다...

    2024-04-19 17:31:12.0
  • 이은제

    간호학과/202162331/이은제
    내 욕구가 중요하듯이 상대방의 욕구도 중요하다는 것을 헤아릴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삶을 살아갈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9 15:09:18.0
  • 이준영

    간호학과/202062551/이준영
    좋은말로 건강하게 화내는 방법이라고 하셔서 신기해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내 욕구(원하는것)에 집중하면서, 자기소통을 먼저 하여 내가 어떤것이 아쉬웠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원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행동 부탁을 해보는 방법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평소 어떤점이 불편했는지 상대방에게 말했던것 같은데 좋은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상대방을 부처로 여기는 방법도 너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9 11:17:17.0
  • 유승연

    간호학과/202262547/유승연
    화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가 났다는 감정을 상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24-04-19 11:09:31.0
  • 최희민

    치기공과/202401107/최희민
    감정을 조절하는것이 내 정신체계관을 건강하게 만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가 난다 해서 똑같이 상대방을 까내리고 공격적으로 나간다면 저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해결되지 않을것이라는 깨닮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나 지신도 중요하지만 저와 마주치는 상대방에게도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지 않은지 계속 돌아보겠습니다.

    2024-04-19 01:41:16.0
  • 이하빈

    유아교육과/ 202209218 / 이하빈
    화를 내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됩니다. 그래서 화를 낼 때 상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타인을 생각하면서 나의 감정을 조절해보는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4-04-18 23:56:36.0
  • 박지현

    간호학과/202062547/박지현
    분노라는 감정을 기회로 삼아 내 욕구를 찾을 수 있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화가 나면 무작정 참거나 화내기에 바빴는데 정작 제 욕구에 대해 집중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자기소통을 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4-18 23:32:05.0
  • 이현지

    유아교육과/202209125/이현지
    요즘 저의 고민거리 중 하나였는데, 이번 법회를 통해 조금은 해결이 되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처럼 말을 할 때는 생각과 감정을 다듬어야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작은일에도 속상한 마음이 커져서 감정을 다듬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강렬하게 일어나면 제 욕구를 찾고 나와의 소통방법 먼저 찾아보는 것을 우선으로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18 14:53:25.0
  • 문희연

    간호학과/202400454/문희연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 그사람이 바로 불공을 할 부처님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원망하고 바로 반응하기 보다는 한걸음 물러서서 내가 어떤 부분에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나는지를 알려주는 사람일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보고 돌아봐야겠습니다. 소통이 타인과의 소통만 생각했었는데 나 자신과의 소통이 일단 먼저이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8 07:26:00.0
  • 허수인

    간호학과/202162248/허수인
    평소 타인에게 저를 잘 드러내지 않아 오해가 쌓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잘 깨달았습니다. 교무님께서 하신 말씀을 토대로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7 23:53:17.0
  • 최희서

    간호학과/202400456/최희서
    타인의 말과 행동에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어서 심적으로 힘들 때가 있었는데 지금 여기서 만난 인연, 이 환경이 나를 마음공부 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내일의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말씀에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박인전 교무님, 오늘의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7 20:50:21.0
  • 유상금

    간호학과/202162347/유상금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말을 하면 상대방이 오해하고 힘들게 한적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말을 하는것이 겁이 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항상 고민을 하게 되고 점점 대화도 줄어드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소통의 시작은 자기소통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변화가 되어야 할지 많이 생각해보고 조금씩 고쳐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7 19:51:49.0
  • 고지희

    간호학과/202262319/고지희
    서로 다른 부분이 많아 맞춰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법회를 통해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공격하지않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행동 부탁하기... 등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7 16:5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