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학기 학생법회(11월 21일)

글번호
105524
작성일
2023.11.21
수정일
2023.11.21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412

 

 

 

 

 

 

 

 

 

 

 

https://youtu.be/CWr-ZtywLPs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설교말씀 : 소대용(병화) 교무

-설교제목 : 상대의 마음을 얻는 찐! 대화법

 

-참고: 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이 게시글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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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023-11-29 13:40:32.0
  • 정수연

    간호학과/202162402/정수연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에 담긴 마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나는 어떻게 말을 하고 있었나, 나의 마음이 담긴 말을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었는가, 상대방의 마음이 담긴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8 22:53:23.0
  • 오수빈

    유아교육과/202109118/오수빈
    요즘 가뜩이나 여러 문제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 쳐해있었는데 교무님의 말씀을 놓고 마음이 한결 놓이는 거 같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 지쳐가는 시기고 상대방이랑 대화할 때도 저도 모르게 욱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화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23-11-27 23:03:54.0
  • 안지현

    치위생과/202106412/안지현
    요즘 들어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좋게 말하면 인간 관계에 더 좋지만, 나쁘게 말하면 그만큼 관계가 나빠지고 후회도 많이 하게 됩니다. 말을 하기 전 늘 한 번 더 생각하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11-27 13:36:12.0
  • 정채윤

    간호학과/201362308/정채윤
    오늘은 특히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예민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도 없이 말을하곤 했는데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도, 소중한 말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들면서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보았던것 같습니다.

    2023-11-27 11:04:23.0
  • 장보영

    간호학과/201962542/장보영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상대방과 대화할때 상대방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의 의도를 조금 더 생각해보고 이해와 경청으로 상대방을 존중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7 10:49:28.0
  • 김서율

    간호학과/201962546/김서율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는 합니다. 오늘 말씀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듣기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7 05:54:58.0
  • 이현지

    유아교육과/202209125/이현지
    오늘 교무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영향을 많이 받곤 합니다. 또 저도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성없이 말을 하기도 하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조언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할 때가 있어 말하고나서도 아차싶을 때가 있어 후회하곤 합니다. 말을 꺼낼 땐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말고,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이해와 공감을 우선적으로 하다보면 상대방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법회에서 해주신 말씀을 잊지 않고 말 한마디로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2023-11-26 23:03:51.0
  • 허아연

    간호학과/202362516/허아연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독립적인 인간들이 모여 산다. 말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이러한 말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냐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용은 같아도 말투 등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대화를 할 때에는 천천히 내뱉어도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야한다.아무 생각없이 내뱉다간 언젠가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자꾸 습관대로 대화가 이뤄질 것이다. 조금씩 신경쓰면서 나아지려 연습을 한다면, 차곡차곡 쌓여서 좋은 말습관이 생겨서 상대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3-11-26 10:56:43.0
  • 강은서

    간호학과/ 202162142 / 강은서
    " zero base 로 대화하기 상대방을 안다고 생각하지 말기 " 저도 항상 타인이 저에 대해 아는 척 하며 저를 판단할 때 기분이 안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서도 저 또한 가끔 친한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고 제 멋대로 생각했던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학기말 편해진 인간관계가 많은만큼 더 조심하고 제로베이스를 잊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2023-11-26 09:41:05.0
  • 김미래

    간호학과/202062317/김미래
    가볍게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상처가 되어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라며 과거의 언행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상처되는 말을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상하는데 상대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함부로 하게 되는데 이번 법회를 통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6 02:26:56.0
  • 오송이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긍정적인 말들 많이 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교무님 말씀대로 저의 말이 데굴데굴 굴러가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빈 마음으로 대하면 이해와 공감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최근에 친구들한테 좀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제로베이스 마음으로 대하면 관계 회복이 좀 될까 적용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5 01:55:13.0
  • 이초희

    간호학과/202062502/이초희
    학교생활을 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요즘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혹시나 무례한 행동이나 말을 하진 않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4 23:15:25.0
  • 구윤호

    방사선과/202203325/구윤호
    평소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욕심 아닌 욕심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23-11-24 20:42:26.0
  • 장용진

    글로벌항공서비스과/202168101/장용진
    요즘 여자친구와 많이 싸웁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해서 싸우고, 나중엔 사과를 받고 싶어서 괜히 자존심만 세우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여자친구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판단하고 있던 일이 있었는데요. 꼭 먼저 꼭 사과를 받기 위해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사물함에 들어있는 사과 편지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보니 제가 알지 못했던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제 어떤 행동에 상처였다고 합니다. 최근 일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것 같아 괜히 찔리네요 ㅎㅎ 갈등이나 오해가 있다면 이야기를 많이 해봐야한다는 걸 새삼스럽게 다시 느낍니다.

    2023-11-24 11:25:32.0
  • 박순미

    간호학과/202062403/박순미
    일상생활 속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말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고 대화를 할 때 제로베이스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지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4 11:08:01.0
  • 이은제

    간호학과/202162331/이은제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교무님의 설교 말씀처럼 대화를 시작할때 빈마음, 제로베이스의 마음으로 그 사람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해서 고정관념없이 다른 사람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4 10:38:42.0
  • 김민지

    간호학과/202062138/김민지
    일상생활에서 타인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며 살아가는데 타인과의 대화에서 내가 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지 않은 말이 서로 오가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그 사이가 멀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4 09:53:26.0
  • 정예성

    간호학과/201962548/정예성
    힘들수록 내 마음을 잘 챙겨 말과 행동을 더 따뜻하게 만들면 승승장구 할 것이라는 교무님 말씀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차갑고 날카로운 말을 내뱉을 수록 내 마음과 상대방은 얼어붙게 되고, 조금이라도 생각을 바꿔 따뜻한 말을 하면 나와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는게 말의 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예로 제가 말을 못하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물건을 부수고 어지를 때는 저도 모르게 화를 내어 말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 아차하고 멈춘 후 말을 순하게 바꾸면 고양이도 말썽을 피우다가도 그 행동을 멈추고 행동이 순화되는 걸 보고 말이나 억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말을 잘 못 알아 듣는 동물에게도 전해지니 말입니다. 하물며 말을 알아듣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모든 부처님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매주 미래를 열어주는 뜻깊은 설교 말씀 전해주시는 교무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11-23 16:44:08.0
  • 정유미

    간호학과/202062124/정유미
    요즘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고 말하곤 합니다. 말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더 커서 조심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칼처럼 휘두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기분이 태도가 되어 상대에게 말을 함부로 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를 대할 때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생각하며, 내가 뱉는 말의 영향력을 생각해야겠습니다. 말은 업보를 얻고 나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3 14:27:18.0
  • 유가연

    간호학과/202062219/유가연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저의 대화를 다시 회상해보며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참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3-11-23 13:40:41.0
  • 황주연

    간호학과/202062304/황주
    기분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랐던 적이 있었는지 저의 행동을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기분이 태도가 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3-11-23 13:36:41.0
  • 손수연

    간호학과/201962437/손수연
    최근 다른 사람의 말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타인에게 말로 상처 입힌 적이 없는지 나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처를 받음으로써 스스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3-11-23 12:09:20.0
  • 임은서

    유아교육과/202109116/임은서
    교무님께서 처음에 하셨던 말씀과 같이 꼭 아는 사람에게 더 상처를 입히는 말을 하곤 하는 것 같았는데, 그게 상대방을 '안다'라고 단정짓고 '너는 이렇잖아'라는 마음을 가진 채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대화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상대방의 마음을 다 헤아린 척, 아는 척하며 대화나누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2023-11-23 11:28:21.0
  • 김현주

    간호학과/202262112/김현주
    진짜 대화를 잘 하는 방법은 테크닉이 아닌 상대의 마음을 얻는 대화,공감하는 대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상대방을 존중하며 말하는 방법을 마음에 잘 새겨 참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실천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3 10:31:20.0
  • 유상금

    간호학과/202162347/유상금
    말하는것이 어렵다라는 생각은 평소에 늘 해오던 생각입니다. 내말로 의도치않게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수 있고 자존심이 상한다면 참으로 미안한 일이겠지요. 말로 천냥빚을 갚은 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설명해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상대방과 대화할때는 제로의 마음과 저사람도 나하고 같은 사람이다 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대화하도록 하겟습니다.

    2023-11-23 07:42:16.0
  • 윤지인

    간호학과/201962430/윤지인
    사람을 판단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대화를 오래 나누어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화는 그만큼 나를 표현하는 좋은 수단이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배운 상대방을 존중하며 말하는 방법 3가지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면서 대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더불어서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3-11-23 02:18:28.0
  • 박지현

    간호학과/202062547/박지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 말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이며 말의 태도와 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존중과 배려하는 대화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뱉는 한마디에 마음을 담아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3-11-23 00:13:51.0
  • 이하빈

    유아교육학과 / 202209218/ 이하빈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는 소리가 있듯이 모든 자리에는 말의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말이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라는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요 ,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듣고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2023-11-22 23:44:03.0
  • 김경서

    간호학과/202062432/김경서
    말의 힘, 말의 무게를 실감하는 요즘이다.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나온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떠오른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마음 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이다. 이처럼 가장 오래 남는 상처는 말로 인한 마음의 상처같다. 말로 인해 상처를 입히고, 적을 만들고, 없는 소문을 만들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고맙다는 말 한마디 더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2023-11-22 22:31:56.0
  • 김소현

    간호학과/202062112/김소현
    내가 힘들다고 타인에게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교무님이 말씀해주신 상대방을 존중하며 말하는 방법 3가지, 빈마음으로 시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기 앞으로 잘 지키며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2 20:01:35.0
  • 전은희

    간호학과/202062515/전은희
    내가 힘들 때 '누군가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그렇게 행동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찐 대화법을 배웠으니 사람을 존중하고 잘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교무님께서 알려주신 3가지 빈 마음의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잘하고, 상대방의 미래를 열어주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을 계기로 누군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대화를 건강하게 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2 17:59:11.0
  • 김민정

    간호학과/201962543/김민정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에 오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대화법 3가지 먼저 제로 베이스의 마음으로 처음 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화하기, 부처님이다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대화하기,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고 대화하기를 잘 기억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3-11-22 17:48:25.0
  • 김규리

    간호학과/202362538/김규리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대화법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평소 제 대화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대화를 위한 3가지 마음챙김 중 세 번째 방법인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고, 미래를 열어주는 말을 하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2 14:36:39.0
  • 이지현

    간호학과/202062132/이지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같은 뜻을 담은 말이더라도 스스로가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강요나 지시가 될 수도 있고 의미있는 대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기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2 10:54:41.0
  • 고지희

    간호학과/ 2022623169/고지희
    이번 말씀을 통해 대화의 힘을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유의해서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하도록 노력하게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2 09:18:49.0
  • 정민채

    간호학과/202362635/정민채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에게 칭찬이 될 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할 때엔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을 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대화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교무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2 08:10:38.0
  • 이은정

    간호학과/202162340/이은정
    말을 할 때 항상 상대방에 존중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되었고 편해서 함부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나로 인해 모든 사람이 변할 수 있고 발전 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말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11-22 01:20:14.0
  • 곽나영

    간호학과/202162203/곽나영
    말을 한다는 것은 나의 이미지와 나를 나타내는 최고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할때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말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대화를 되돌아보며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11-21 23:52:57.0
  • 손현희

    간호학과/202362531/손현희
    대화를 할 때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단정짓고, 상처주는 부정적인 대화보다는 상대방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면서 그동안 제가 했던 부정적인 대화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2023-11-21 23:44:06.0
  • 황희지

    간호학과/201962547/황희지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이 대화속에서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언어로 표현을 할때면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신중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대화 속에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을 할 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미 알고있다는 생각을 먼저하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듣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2023-11-21 21:41:51.0
  • 주이경

    간호학과/202362518/주이경
    저는 종종 저의 마음을 챙길 수 없을 때 부정적인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회를 통해 앞으로는 저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며 신중하게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급적이면 상대방의 미래를 열어주는 말을 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023-11-21 19:5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