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학기 학생법회(11월 7일)

글번호
105434
작성일
2023.11.08
수정일
2023.11.08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477

 

 

 

 

 

 

 

 

 

 

 

 

https://youtu.be/twjn4vvMcsE?si=zKZvciT5joLezgCV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설교말씀 : 박인전(지영) 교무

-설교제목 :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참고: 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이 게시글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창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로그인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이 게시글 아래 댓글 작성시 동아리명(학과)/학번/이름 작성 후 작성바랍니다.

(미입력시 해피포인트 지급이 어렵습니다.)

 

-이 게시글 아래 댓글 작성자 모두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11월 8일(수)부터 11월21일(화)까지 작성자에 한함."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023-11-29 13:40:42.0
  • 김은지

    간호학과/202062407/김은지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무언가를 원망하게 되고 상황을 회피하려 했던 저를 되돌아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나가며 매일 감사한 일을 생각해보며 삶에 늘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1 20:30:21.0
  • 김진희

    치위생과/202106323/김진희
    짜증나는 일이 생기거나 일에 문제가 생기면 남이나 나 자신과 같이 원망할 대상을 찾곤 했습니다. 이번 법회를 듣고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고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11-21 14:47:36.0
  • 김규리

    간호학과/202362538/김규리
    저는 평소 제 자신을 많이 원망하는 편인데 오늘 말씀을 듣고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는 방법에는 감사일기가 있는데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함을 찾으며 감사일기를 실천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의 이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0 21:52:57.0
  • 김경근

    간호학과/201862230/김경근
    평소 살아가면서 잘못을 했을 때 원망할 대상을 찾으려 하거나 저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이제는 교무님 말씀대로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0 18:18:08.0
  • 김지한

    원방회(방사선과)/202203321/김지한
    여러가지로 아팠던 적이 많아서 원망하는 감정을 느낀 적이 자주 있습니다. 남들은 다 건강해보이는데 나만 계속 몸 곳곳에 질환이 생기면서 상황을 원망하기도 하고 원인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교무님 말씀대로 매일 하루가 끝날 때에 감사할 일을 생각해보며 오늘부터라도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20 16:57:41.0
  • 허수인

    간호학과/202162248/허수인
    평소 일상생활을 할 때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으면 종종 남을 원망하거나 나 자신을 원망하곤 했는데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라는 말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원망할 일보다 감사할 일을 더 생각하는 저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023-11-16 19:49:01.0
  • 이초희

    간호학과/202062502/이초희
    평소에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내 잘못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원망할 대상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처럼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살며 나 자신이 그 누구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을 알고 감사하며 생활해보고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5 23:33:19.0
  • 윤지인

    간호학과/201962430/윤지인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는 말은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일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원망하며 저를 상처주기에 바빴던것 같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을 듣고 원망하는 삶보다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감사하며 제 자신을 사랑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11-15 23:02:42.0
  • 박지현

    간호학과/202062547/박지현
    힘든 일이 생기면 외면하기 바빴고 그 상황이 싫어 원망할 대상을 찾곤 했었던 것 같습니다.
    설교를 듣고 어쩌면 부정적인 사고가 저를 더 힘들게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를 통해 행복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감사하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5 16:49:24.0
  • 장보영

    간호학과/201962542/장보영
    이번 말씀을 통하여 어떤 상황에서든지 원망하는 삶을 사는 것보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하루 중 한가지라도 감사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5 11:53:51.0
  • 김서율

    간호학과/201962546/김서율
    감사 일기를 생각하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보통 평범하게 지나가는 일상에서 감사한 일을 떠올리기보다 무언가 잘 되었을 때, 기쁜 일이 있었을 때, 뜻밖의 행운을 만났을 때 혹은 좋지 못한 일을 피해갔을 때 감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이 어떤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감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매일이, 어쩌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무난한 하루가, 어제와 같은 오늘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기에 지나서야 깨닫고는 하지만, 오늘부터 평범한 하루에서 감사한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5 01:03:21.0
  • 정민채

    간호학과/202362635/정민채
    평소에 되지 않는 일, 맘에 들지 않는 일들에 대한 원망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교무님의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라는 말씀을 듣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4 23:04:40.0
  • 한혜정

    간호학과/201962544/한혜정
    원망생활을 했던 과거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상황을 원망했던 적이있습니다. 앞으로는 원망생활보다 감사하는 생화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4 01:14:53.0
  • 김미래

    간호학과/202062317/김미래
    요즘 자주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하게 되어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야', '난 너무 불행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나자신에게 감사해야하는데 요즘들어 그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3-11-13 21:46:23.0
  • 정채윤

    간호학과/201362308/정채윤
    생각해보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기면 내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 반대로 좋은 일은 내 자신을 칭찬하거나 잘 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고, 작은것 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2023-11-13 11:39:18.0
  • 이현지

    유아교육과/202209125/이현지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늘 습관처럼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지 원인을 찾거나 원망의 대상을 찾곤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겨내고 나면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법회 말씀을 듣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이 또한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11-12 23:41:43.0
  • 김민정

    간호학과/201962543/김민정
    마음과는 다르게 일이 틀어질때 무엇인가를 누군가를 원망한 적이 있었는데 나 자신의 자기중심적 시선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원망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를 통해 행복이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원망했던 마음을 감사했던 마음으로 바꾸어 생각하며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선 감사일기를 매일 써서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노력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11-12 23:05:03.0
  • 황현진

    간호학과/202362631/황현진
    안 좋은 일이 생가면 상황을 탓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저 자신을 원망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후련하기는 커녕 마음이 더 않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감사한 일을 적으면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실천해왔는데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거창한 것이 아닌 사소한 하나라도 적거나 자기 전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2 21:27:27.0
  • 손현희

    간호학과/202362531/손현희
    요즘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하는 일도 너무 많지만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회를 통해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감사를 습관화하여 생활만족도, 행복감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니니 앞으로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감사한 일을 3가지씩 기록해보기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023-11-12 21:22:34.0
  • 고지희

    간호학과/202262319/고지희
    기분이 울적해질때마다 원인을 찾으며 무언갈 원망하곤 했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를 더 나쁜방향으로 밀어넣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주신 말씀을 듣고 하나씩 이행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해보고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2 19:34:05.0
  • 김민지

    간호학과/202062138/김민지
    나에게 힘든 일을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하면서 원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을 듣고 그때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했다면 힘들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또 부정적으로 사고한 것이 나를 더 힘들게 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나를 긍정적으로 만들고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2023-11-12 19:08:42.0
  • 전은희

    간호학과/202062515/전은희
    명상을 좋아하고 조금씩 늘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명상은 호흡을 하는 나의 경험자아라는 것과 배경자아를 깨우는 활동이라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에 있어도 행복을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가 자기 중심적인 마음을 조금은 바꿔보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감사할 일 세가지를 적어보는 것이 감사 렌즈가 더욱 선명해진다고 하니 오늘의 세가지를 적고 자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2 18:41:08.0
  • 유가연

    간호학과/202062219/유가연
    시련과 역경을 언제부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너무 힘이 들기에 더더욱 외면하고 원망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교무님 말씀을 듣게 되면서 시련과 역경이란 것을 다시 보게 되었고 오늘부터라도 감사하는 생활을 하며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3-11-12 18:12:43.0
  • 이은제

    간호학과/202162331/이은제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었지만 오늘 교무님께서 해주신 설교를 들으며 다시 한번 저의 평소 습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일을 3가지씩 매일 쓰기는 힘들겠지만 자기 전에 하루동안 감사했던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11-12 17:32:26.0
  • 구윤호

    방사선과/202203325/구윤호
    원망하는 삶보다는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모든 순간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떄 원망보다는 여기에서 감사한 부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에도 늘 마음적으로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2023-11-12 17:03:35.0
  • 이은정

    간호학과/202162340/이은정
    항상 정해지는 날 다들 과제하고 팀플 하면서 지냅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해주고 그러면서 한 학기가 마무리가 되기도 합니다. 방학이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학기에는 원망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였는데 이제 그런 마음을 버리고 좋은 의미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2023-11-12 16:48:41.0
  • 곽나영

    간호학과/202162203/곽나영
    화가나는 일도 짜증나는일도 있고 왜 나만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을때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사실은 모둔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그런일을 겪었기때문에 더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원망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려 합니다. 주변에도 좋은사람들이 많이있고 , 이런환경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2023-11-12 16:47:34.0
  • 강은서

    간호학과 / 202162142 / 강은서
    항상 넓은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고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고싶었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지거나 상황이 어려워지면 쉽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남탓하는 제 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습관 중 하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최소한 남은 올해동안만이라도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2023-11-12 10:21:19.0
  • 정유미

    간호학과/202062124/정유미
    간호학과에 입학해 첫 학기에 받았던 과제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수많은 뼈와 혈관을 그리면서 그 용어를 세번씩 적어야 했던 과제였습니다. 왜 이렇게 구시대적인 과제를 내주셨나, 오랜시간 해당 교수님을 원망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반이 된 지금에서야 그 과제의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이렇듯 날 위한것임에도 원망의 마음이 클 때가 많습니다. 그 마음이 커지기 전에 이것이 왜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생각을 전환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12 00:27:23.0
  • 황희지

    간호학과/201962547/황희지
    경험자아와 기억자아를 알아차리는게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배경자아가 알아차려 경험자아와 기억자아를 잘 조율해야겠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마음에 어려움으로 조급해지고 부정적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 안에서 행복을 마음에서 얻고 찾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2023-11-12 00:19:48.0
  • 안지현

    치위생과/202106412/안지현
    살아가다 보면 좋지 않은 일도 생기는데 그럴 때 그 일에 대해서나 상황에 대해서 원망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일들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앞으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또 하나의 경험을 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11-11 11:11:35.0
  • 유상금

    간호학과/202162347/유상금
    지금 정신과 실습을 멀리 김제 까지 나가면서 왜이렇게 멀리까지 가야하나..아침에 캄캄할때 집을 나서면서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습을 하면서 환자들을 보고 , 내가 이렇게 열심히 배울수 있고 원하는 공부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욕심을 버린다면 더욱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0 21:34:36.0
  • 오송이

    가끔 일기를 쓰곤 했는데 감사일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섭섭하거나 아쉬운 것들로만 끄적거렸는데 교무님 말씀대로 쓰다보면 일상에서 감사거리 모니터링 하며 삶의 태도도 바뀌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타적인 줄 알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저는 저 편한대로 그저 그렇게 상고 있었습니다. 제 속에 제가 많았던거 인정하게 됐습니다. 의식하지 않고 놔두면 자기중심적이 되어지는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상처주지 않았나 되돌아 봤습니다. 남은 학기 얼마 안남았는데 학교 애들과 조금 더 아껴주고 좀 더 배풀면서 지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023-11-10 19:46:20.0
  • 이하빈

    유아 교육학과 / 202209218/이 하 빈
    감사하면서 생활하는 것 은 참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하루 하루 지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 도 감사 이 글에 글을 쓰는 것도 감사합니다.

    2023-11-10 19:45:34.0
  • 허아연

    간호학과/202362516/허아연
    누군가는 과제와 공부가 너무한 것 아니냐며 불평을 한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일이 많다. 간호학과에 다니면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조금 배우면 어찌 대단한 간호사가 될까. 간호사는 환자들을 도우려면 꼼꼼하게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공부가 쉽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렵지만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을 때 도움이 되도록 차근차근 하고 싶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쓸모 없는 것이 아니고 작은 것 하나도 언젠가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을 것이다. 부모님께 학교도 다니게 해줘서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매번 대단한 것을 이뤄내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원망하고 후회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내려놓지 않고. 감사한 점을 찾아, 해결할 점을 찾아 오히려 성장하고 싶다.

    2023-11-10 15:23:18.0
  • 장용진

    202168101/장용진/글로벌항공서비스과
    저 뿐만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슬픈일이나 힘든일 있을때 남탓을 하거나 원망을 분명 할 것 입니다. 나약한 인간이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나약한 마음에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나 학교 선생님들에게나 친구에게나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님도 그렇고 실내 청소를 맡아 해주시는 청소 아주머니께 짧은 한마디 감사합니다로 시작한다면 약한 내 마음속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2023-11-10 10:40:15.0
  • 오민희

    202106417 / 오민희 / 치위생과
    국가고시가 얼마 남지 않아 스트레스로 인해 원망이 많아졌는데 설교 영상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생각을 다르게 하여 감사생활을 하면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항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09 16:45:49.0
  • 김다혜

    202062408/김다혜/간호학과
    평소 감사 생활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남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의식적으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9 12:54:45.0
  • 손수연

    201962437/손수연/간호학과
    학교생활, 자격증, 취업 준비 등을 병행하다보면 너무 고된 하루하루에 자꾸만 모든 것을 원망하게 됩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일상 속의 작은 감사함을 찾고 '소확행'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모아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09 12:06:58.0
  • 이지현

    202062132/이지현/간호학과
    일상 속에서 감사한 일을 찾는 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부분에서 하나하나 찾다보니 하루에 감사한 일이 가득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릴 적 감사일기를 써본 적이 있는데 이번 설교를 들으며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바꾸어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9 10:57:27.0
  • 김현주

    202262112/김현주/간호학과
    팀플과제 및 보고서, 수시고사 대비 공부를 하면서 감사보다는 원망이 앞서곤 했는데 교무님의 원망 생활을 감사생활로 바꾸라!라는 메시지가 가슴을 뜨끔하게 하네요. 모든 시련과 역경이 다 나를 위한 것임에도 왜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을 일삼는지...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후로 모든 일에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 짓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11-08 19:5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