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2학기 학생법회(9월 15일)

글번호
100996
작성일
2021.09.15
수정일
2021.09.15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906

 

https://youtu.be/6G-vKU81T70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동영상 접속이 안 될 경우 크롬 사이트로 접속바랍니다.

 

- 설교자 : 박지영(인전) 교무
- 설교 제목 : 공경. 겸양. 무계교


- 참고 : 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이 게시글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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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진

    식품영양학/202105232/모유진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 나 자신이 겸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의 모든 일이나 사람에게 긍정적인 마음과 바른 행동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10-09 16:07:49.0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댓글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021-09-29 09:07:35.0
  • 이유경

    간호학과/201862508/이유경
    예의바른 말과 행동을 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일인 것 같습니다. 공경, 겸양, 무계교 라는 설교를 듣고 내 자신이 겸손해지고 남을 배려하면서 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2021-09-27 17:20:42.0
  • 김주영

    식품영양학과/202105107/김주영

    이번 온라인 법회 잘 들었습니다. 이번 설교 주제인 공경, 겸양, 무계교를 듣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행동들을 할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이것이 금전적으로 어떠한 것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높여서 말해야 하는것이고 항상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을 이번 법회시간에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21-09-27 16:16:57.0
  • 장홍례

    간호학과/202162549/장홍례
    마음공부하러 왔습니다. 평상시의 예절과 그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상대방이 나에게 좋지 못한 행동을 하면 저도 안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무님의 법회말씀을 듣고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계교가 쉽진 않겠지만 바꿀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도록 해야 겠습니다.

    2021-09-27 02:31:17.0
  • 김은경

    간호학과/201862227/김은경
    공경, 겸양, 무계교라는 주제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예의 바른 말과 태도는 대단한 학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나는 잘 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과거를 회상해 보았다.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고 앞으로 더 잘해야 할 부분과 잘해왔던 부분을 생각하며 예의 바른 말과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2021-09-27 01:54:39.0
  • 안지수

    식품영양과/ 202105116/ 안지수

    공경, 겸양, 무계교의 영상 잘 들었습니다. 영상을 듣다보니 저의 가치관과 동일 되는게 많아서 공감이 많이 갔었던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남과 나를 재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나의 중심을 잘 세워서 늘 도리를 다 가지라는 말씀에 너무나도 공감이 갔었습니다.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은 돈이 드는 게 아니고 저의 인격을 높여주는 것이니까 그것을 잊지 않고 늘 최선과 도리를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1-09-26 23:30:20.0
  • 김승연

    간호학과/201862245/김승연
    공경, 겸양, 무계교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평소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9-26 22:11:21.0
  • 장아라

    간호학과/201862123/장아라
    예의바른 말과 태도는 큰 돈이 드는 것도 대단한 학식이 필요한것도 아니듯 나의 품격을 지킬수 있도록 몸에 익혀지기 전까지는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행동 하려고 해야 할것 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소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고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변화할 수 있도록 다짐할수 있었습니다. 절대 변하지 말하야할 근본정신을 잊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 할 것이라고 느꼈씁니다.

    2021-09-26 17:47:33.0
  • 현가은

    간호학과/201862518/현가은
    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나를 낮추고 상대편을 높이는 정신을 잃지 않아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저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대할 때 항상 예의를 갖추며 먼저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9-26 13:45:59.0
  • 김지은

    사회복지학과(야간)/202129126/김지은
    공경, 겸양, 무계교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들임에도 '내가 그동안 잘 실천했어나' 하는 생각을 하며 과거의 저를 돌아보았고 앞으로 누군가를 대할 때 내 행동이나 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행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말씀하신대로 내가 먼저 실천하고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 온라인 법회 들으며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6 03:48:32.0
  • 신수빈

    치위생과/201906408/신수빈
    이번 온라인 법회를 들으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인간관계를 쌓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1-09-26 01:05:41.0
  • 염윤남

    사회복지과/202129105/염윤남
    가정과 사회에서 또는 어느조직이든 반드시 필요로 하는 덕목이라 생각됩니다.타인을 소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사람다운 행복을 누릴수있다고 법회참여를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더나은 자신이 되기위해 인간성풍부하게 도전해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09-26 01:03:49.0
  • 김민경

    식품영양과/201905216/김민경
    경전법문집이라는 어플을 알게 됨으로써 법회를 들으면서 모르는 것들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소한 전화 예절로부터 상대방과의 관계를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서 가까울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말과 행동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2021-09-25 23:48:16.0
  • 서현주

    식품영양과/202105114/서현주
    법회를 통해 지켜야할 일상생활 사람이나 사물을 대할 때의 공경하는 마음 예절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낳추고 상대방을 높이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25 22:58:26.0
  • 조민하

    식품영양과/202105124/조민하
    온라인 법회 참여로 인해 공경, 겸양, 무계교에 인하여 배워보고 내 자신은 얼마나 겸손했고 겸양했나에 대해 생각 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할 도리를 다 할 때 중심을 잃지 않고 예를 실천 할 수 있다는 말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사소한 것에도 예를 갖추고 겸양한 마음으로 대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9-25 20:09:18.0
  • 김효정

    식품영양학과/202105108/김효정
    2학기 두번째 법회를 듣게 되었는데 내 자신에 대해 겸손해져야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너무도 당연하게 해야한다는 행동들이
    어렵고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좋은 것을 깨달고 와닿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학기 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1-09-25 19:45:37.0
  • 정은서

    식품영양과/202105122/정은서
    그동안 저는 예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였는지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법회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25 18:32:15.0
  • 김예은

    식품영양과/202105208/김예은
    이 온라인 법회를 통해서 남이 나를 무시하고 배려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고 나라도 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도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뉘우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5 17:04:43.0
  • 차순이

    사회복지학과(야)/202129122/차순이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인다는 말이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예의바르고 공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많은 오해와 다툼, 서운함이 줄어들겠다 생각합니다.

    2021-09-25 14:46:45.0
  • 오금미

    사회복지학과/202129118/오금미
    잊고 있었던 사소한 일상 생활에 있어 예의범절 잘 알고 있었으나 다시한번 공경.겸양.무교계에 대해 배웠습니다.예절은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할 예절이고 생활이고 예법입니다.항상 나를 낮추고 상대편을 높이는 정신을 잃지 않으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슬기롭게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법회 잘 들었습니다.날마다 좋은 날되소서~~ 감사합니다.

    2021-09-25 09:28:21.0
  • 오예림

    식품영양학과/202105219/오예림
    온라인법회에 참여하고 공경,겸양,무계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예의를 갖추는 건 어렵지 않으니 예의를 갖추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법회를 참여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5 00:53:07.0
  • 김예슬

    식품영양과/202105104/김예슬
    예의를 차리는 것에는 돈에 들지를 않는데 왜 항상 나는 상대방도 예의가 바르니 나도 바르게 지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냈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9-24 23:43:52.0
  • 박종민

    2학기 들어 처음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사람과 사물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겸양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혀라 무계교 다른사람 외의 물이나 신뢰를 이리저리 따지지 말고 내가 지킬 도리만 하라, 이 세가지 사항이 앞으로의 인생관이 될 것 같습니다.

    2021-09-24 23:27:21.0
  • 서원정

    식품영양과/202105113/서원정
    사람이나 사물을 대할 때 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예절의 첫 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마음을 나쁘게 쓰지않고 예의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좋은 정신을 가지도록 노력하며 생각하겠습니다

    2021-09-24 23:26:39.0
  • 조주영

    식품영양과/202105231/조주영
    항상 예의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법회를 통해 '내가 진정으로 예의가 있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예의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공경, 겸양, 무계교'를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9-24 23:17:19.0
  • 유은옥

    사회복지학과(야)202129115ㅣ유은옥
    예의근본정신.예의바른행동.요즘은예절이란 단어자체가 많이 무너지진않았는가?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위,아래 간에 지켜야할 예절.예법.우린 얼마나 잊고 살아가는가.시대가 변하면서 형식이 변화는 하지만 꼭 변화하지 말하야할 것들이있죠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않아야겠다 .겸양 –자신을 낮추고상대방을높이는태도.계교-비교하는 마음이없다.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나역시도 상대방을 업신여기거나 막대하는태도를 보였던 부분이 잘못됐단 생각을 다시금 하며 돌아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2021-09-24 21:57:25.0
  • 임단아

    식품영양학과/202105121/임단아
    온라인 학생 법회에 참여하여 “공경, 겸양, 무계교”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정신을 잃지 않고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09-24 21:26:11.0
  • 김지현

    사회복지학과(야)/202129103/김지현
    법회참여는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잘 듣고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마음으로는 공경,겸양,무계교를 가지고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음을 알고 있어 앞으로는 상대방을 대할때 오늘 배운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4 20:37:09.0
  • 이슬빈

    식품영양과/ 202105118/이슬빈
    겸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말과 행동에 예의가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타인의 실례보다 나의 실례를 먼저 살펴보고 내가 할 도리를 잘 해내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머리로는 겸손과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생각하는 것처럼 겸손과 말과 행동에 예의를 갖춰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021-09-24 19:09:00.0
  • 최다인

    사회복지과 / 202129119 / 최다인
    처음으로 온라인 법회를 참여하여 들어봤습니다. 뜻깊은 말씀들을 많이 듣고 배울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공경,겸양,무계교에 대해 배움을 가졌는데 내가 어느 위치 어느 자리에 있던 나를 낮추고 상대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새겨두고 예의와 공경을 행함이 어렵고 쉽지않겠지만 행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타인의 실례보다 내가 실례함이 없는가를 먼저 살피고 생각하며 상대편의 실례에 계교하지 않는 정신과 나를 낮추고 상대편을 높이는 정신을 배웠으니 그걸 실천하는 삶을 살거라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9-24 17:31:50.0
  • 김서현

    간호학과/202162523/김서현
    2학기 들어 온라인 법회에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공경, 겸양, 무계교에 대해 배움으로써 근본적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와 옳은 태도,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는 않는지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4 16:03:47.0
  • 이하영

    식품영양과/202105119/이하영
    이번 시간은 공경,겸양,무계교에 대해 배웠다. 처음에 말씀하신 전화예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는데 센터장님 같으신 분은 우리 주위에 별로 없는것같다. 나이가 많다해서 나는 돼고 너는 안돼,라는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중에도 예절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들을면서 공경이 제일 귀에 들어왔다.

    2021-09-24 16:01:31.0
  • 윤신영

    식품영양과/202105220/윤신영
    온라인 법회를 참여하고
    공경, 겸양,무계교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의라는것이 당연하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한거보다 어렵다고 생각이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을보며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09-24 13:17:10.0
  • 김도경

    사회복지학과/202129117/김도경
    공경 겸양 무계교는 매사 제가 지켜 가려는 덕목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24 12:41:55.0
  • 김수연

    식품영양과/202105207/김수연
    예의 근본정신은 공경·겸양·무계교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법회를 통해 항상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4 12:31:19.0
  • 조세은

    식품영양과/202105230/조세은
    나를 낮추고 상대편을 높이는 정신과 항상 공경 일념을 잃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021-09-24 12:27:48.0
  • 장미선

    사회복지학과/202129111/장미선
    법회를 참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저를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기본만 잘 지켜도 살기좋은 세상이라는 말을 하듯이 상대방을 공경하고 나를 낮추며 일상생활에서 예를 갖추며 마음과 몸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2021-09-23 21:13:33.0
  • 박지선

    사회복지과/202129120/박지선
    처음으로 온라인법회를 참여하고 공경,겸양,무계교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할 일상생활의 모든 행동 규범과절차를 배우고 항상나를 낮추고 상대편을 높이는 정신을 잃지않으며 내할도리를 다하는것 좋은말씀듣고 나를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3 18:13:58.0
  • 정다운

    간호학과/201862308/정다운
    이번 설교 영상을 통해 겸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겸손한 자세로 생활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22 22:40:43.0
  • 이은아

    치기공과/202004315/이은아
    이번 영상을 보며 항상 예의바른 말과 행동을 가지고 겸손하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22 16:21:08.0
  • 정주영

    간호학과/202062120/정주영
    사소한 전화 끊은 예절부터 상대방과 사이가 더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에게 했던 행동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사물과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도록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법회였습니다.

    2021-09-22 15:34:01.0
  • 이상희

    간호학과/201962337/이상희
    예의바른 말과 행동이 자기의 품격을 나타내고, 세상을 살아가며 지켜야할 예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였습니다. 누구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앞으로 만나는 인연마다 공경과 예를 다하며 무계교의 마음으로 대해야겠습니다.다음주 실습에 참여하는데 마음에 담아서 실습에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2 15:27:42.0
  • 임수연

    주얼리톡 (3d제품디자인과)/202066106/임수연
    예의 근본정신은 공경, 겸양, 무계고라는 것고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양의 마음을 잊지 않아야하며 상대방을 대할 때는 공경과 무계고의 마음으로 대하여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배운것들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2021-09-21 22:47:19.0
  • 김재희

    간호학과/201862535/김재희
    전화통화를 할 때 상대방이 먼저 끊을 때까지 기다린 적은 많지만 센터장님처럼 말로 표현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겸양의 마음, 상대방을 대할 때는 공경과 무계교의 마음으로 대해야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예의바른 말과 행동으로 나의 품격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1 21:40:33.0
  • 윤은빈

    간호학과/201862415/윤은빈
    예의 근본정신은 공경, 겸양, 무계교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절의 첫 걸음이 널리 공경함이니 천만 사물을 대할 때에 항상 공경 일념을 잃지 않는 것이란 말이 와닿았습니다. 간호사로서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공경, 겸양, 무계교를 갖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0 15:41:05.0
  • 이남희

    간호학과/201962212/이남희
    예의 근본정신은 공경, 겸양, 무계교로 이루어진다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것은 쉬운 것 같지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교무님의 말씀처럼 예의에는 큰 돈과 학식이 필요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 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상대편의 신뢰에 대해 맞다, 아니다에 대한 비난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09-20 11:11:24.0
  • 이수진

    간호학과/ 201962326/ 이수진
    예의바른것, 예의바른 행동, 태도 등이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사물이든 모든면에서 예의있게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박지영 교무님께서 공경, 겸양, 무계교 라는 주제로 설교를 해주셔서 많은 생각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1-09-20 11:09:37.0
  • 김예진

    치위생과 / 201906413 / 김예진
    예의 바르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무엇을 대하던지 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절있게, 예의있게 행동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9-19 22:11:28.0
  • 장하리

    간호학과 / 201862205 /장하리
    예의 바른 말과 태도는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항상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의 바르고 타인을 공경하는 사람을 보며 존경심이 생기셨다는 교무님의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저도 타인을 배려하고 공경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들고, 존경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도 타인을 공경하는 것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1-09-19 18:16:29.0
  • 정해린

    치위생과/201906410/정해린
    사람이나 사물을 대할 때 항상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예절의 첫걸음이라는 말씀 잘 새겨듣고, 나의 실례함을 먼저 살피고 내 할 도리를 잘 해내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9 14:20:24.0
  • 황영자

    사회복지학과/202129104/황영자
    사람과사물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라,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라,다른사람 문제나 신뢰를 따지지말고 내가 지킬도리만 다하라.
    법회영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좋은말씀 마음에 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2021-09-19 08:32:39.0
  • 김가람

    외식조리과/202154102/김가람
    이번 영상을 보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항상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예의를 지키고 살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잘못보다 저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9 00:03:36.0
  • 안지현

    치위생과/202106412/안지현
    나의 실례를 타인의 실례보다 먼저 생각하라는 말씀이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늘 노력은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저의 행동에 반성을 하게 되었으며, 타인을 공경하는 마음 또한 가지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학생 법회의 설교 제목인 공경, 겸양, 무계교를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법회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8 01:07:24.0
  • 이주원

    원간회/ 간호학과/ 202062345/ 이주원
    티인의 실례를 생각하는 것 보다 나의 실례를 먼저 살펴보고 내가 할 도리를 잘 해내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제 행동을 돌아보기 보단 타인의 행동을 지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타인보다는 제 행동에 신경쓰고 해야할 도리를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7 17:36:15.0
  • 고은해

    간호학과/202162547/고은해
    예절은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일상생활의 모든 행동 규범과 절차라는 예전의 말씀을 듣고, 나는 지금까지 예절이 있는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른에게만 아니라 동기들, 친구들 간에도 예절이 필요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습관을 들여 좀 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6 22:27:57.0
  • 전은희

    간호학과/202062515/전은희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더 공경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앞으로는 공경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남을 이기려고 하지 않는 마음을 항상 마음에 두고 행동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공경, 겸양, 무계교 잊지 않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6 20:14:11.0
  • 노수진

    물리치료과/202102331/노수진
    타인의 실례를 생각하기보단, 나의 실례함을 먼저 살피고 내가 할 도리를 잘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 주변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부정적인 상황이 닥칠 때, 이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6 19:58:31.0
  • 강수연

    원치회/201906312/강수연
    제가 가장 가치있다고 느끼는 감정중에 하나가 바로 공경과 겸양이기 때문에 위 영상이 더 마음깊이 와닿았습니다.
    공경이 없다면 윗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도 희박하고, 겸양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도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6 15:43:38.0
  • 박유진

    원전회(간호학과) 202162445 박유진
    전화할 때 먼저 끊으라고 선뜻 이야기 해주는 배려는 행하기 쉽게 느껴지지만 바쁘고 생각할 일이 많다는 이유등으로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전화를 걸었을 때와 받았을 때 나와 상대방 중 누가 더 먼저 끊었었나 성찰하며 다음부턴는 기다려주는 미덕을 가지리라 마음 먹어 봅니다.

    2021-09-16 12:58:56.0
  • 김애자

    사회복지학과/202129102/김애자
    원망하는 생활을 감사하는 생활로 - 요즘 짜증스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탓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마음공부를 한뒤 살펴보니 제탓이었네요.
    이렇게 마음공부를 통해 수양을 하니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021-09-16 12:22:03.0
  • 박민재

    간호학과/201862228/박민재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자신의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높여주는 중요한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예의는 나이가 많고 적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6 01:27:47.0
  • 김나현

    치위생과/ 201906402 / 김나현
    예의바른 말과 태도는 주위 사람을 높여주고 자기자신의 품격을 지켜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절은 인성이 올바르면 어렵지 않게 지켜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실천할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보다 어리더라도 예의를 갖추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이 들고 높은분들에게는 당연히 예의를 지켜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올바른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말씀감사합니다.

    2021-09-15 23:05:45.0
  • 윤진솔

    간호학과 201862209 윤진솔
    스스로 높은 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낮아지고 또 항상 남을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은 반드시 지게 된다라고 말씀하신 대종사님의 말씀이 제일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경쟁사회에서 만연한 일들이지만 스스로 겸손하고 타인에 대한 예를 갖추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1-09-15 11:2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