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1학기 개강법회

글번호
100094
작성일
2021.03.10
수정일
2021.03.17
작성자
대학교당
조회수
847

 

원기106년3월9일 학생개강법회 - YouTube


위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영상 시청 바랍니다. 동영상 접속이 안 될 경우 크롬 사이트로 접속바랍니다.

 

 

- 설교자 : 박지영(인전) 교무

 

- 설교 제목 : 진리, 어디까지 봤니?

 

 

- 참고 : 동영상 시청 후 2~4줄 이상의 감상을 아래 댓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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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작성자 모두에게 해피포인트 지급합니다. (3월 10일부터 3월 16일 작성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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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영

    대학교당 박인전 교무입니다. 눌변 이지만, 저의 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학우님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읽으며, 제가 더 많이 감동받고, 감사를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아침 저녁 1분 기도(조석심고) 시간, 원불교 학생법회를 통해 원광보건대학교 학우님들이 지혜와 자비와 힘을 얻고 항상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와 가호 속에 성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법당에서든 온라인으로든 앞으로 이어질 법회에서도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3-17 19:07:56.0
  • 대학교당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댓글을 작성한 분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3월 9일 대면 법회를 참석한 학생들은 중복으로 포인트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2021-03-17 08:57:11.0
  • 신옥희

    간호학과/202162330/신옥희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원불교라는 종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교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보는 것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닌 듯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리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지만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021-03-17 02:08:13.0
  • 박소영

    간호학과/202162424/박소영
    대학에 들어와 원불교라는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되어 궁금한 마음으로 듣게 되었는데 온라인법회를 통해 설교를 듣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여러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편한한 마음으로 들으면서 말씀하신 진리를 꺠닫기 위해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나의 진리를 깨닫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실제로 법회에 참여해보고 싶다.

    2021-03-17 00:06:14.0
  • 박정오

    간호학과/202162530/박정오
    어렸을때 유치원이 원불교 유치원이여서 아주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종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대학을 입학한 후 법회를 들으니 새롭고 느끼는게 많았다.
    우선 나에 대해 다시 알아보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고 보여지는 것 내가 원하고 욕구하는 것만이 행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좀 더 들여다보고 마음공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2021-03-16 23:53:45.0
  • 두예진

    간호학과/202162425/두예진
    다른 종교들에 비해 원불교는 전혀 접해본 적이 없었다. 법회, 성지순례 등등 낯선 것들 투성이었고, 또 낯선만큼 궁금하기도 했던 종교였다. 법회 경험이 한 번도 없어서 설교 말씀이 어렵기도 했고 낯설기도 했지만 교훈적인 내용도 많았고 간단하지만 잘 해보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다.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꼭 실제로 법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03-16 23:52:00.0
  • 방지예

    간호학과/202162214/방지예
    원불교라는 종교 자체가 처음이고 어색한 상태에서 듣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차분하게 앉아서 듣고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뭐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좋은 직장 얻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설교 들으면서 조금 더 깊이, 멀리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16 23:49:40.0
  • 박유진

    간호학과/202162445/박유진
    있는 그대로 성장할 수 있는 진리, 저는 소유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꾸미며 사는 삶에 집중을 했던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달은 항상 그대로 있는데 주변 환경에 의해서 다르게 보인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지만, 그 안의 아무리 겉을 꾸며도 내면은 변하지 않는다는 교훈은 오늘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시작은 가벼웠지만 앞으로 원불교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2021-03-16 23:45:12.0
  • 박나래

    간호학과/202162305/박나래
    원불교라는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되어 어떤 종교인지 궁금했는데 영상 처음 시작부터 항아리 소리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 이후로도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이 정리가 되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법회를 들으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설교의 말로 인해 내가 보는 것,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03-16 23:43:43.0
  • 성혜련

    간호학과/202162218/성혜련
    사실 원불교라는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되며 낯설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법회를 듣게 되면서 어렵기보다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접해보지 않는 사람도 다가가기 쉽게 진행되어서 좋았다. 특히 진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감사함을 좀 더 느끼게 되며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법회에 참여해보고 싶다.

    2021-03-16 23:40:31.0
  • 김유빈

    원간회 / 202162141 / 김유빈
    원불교라는 종교를 들어보기만 하여서 원불교라는 종교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법회를 참여하며 원불교라는 종교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한, 학교에 입학하여 정신없이 학교를 다니느라 많이 지쳐있었는데, 법회를 참여하며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 좋았습니다. 이렇게 잠깐이라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좋은 영향들이 있어 23일에 법당에서 참여하는 법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3-16 23:30:21.0
  • 차아영

    원간회 / 202162226 / 차아영
    대학에 입학한 후 온전하게 나를 위해 갖는 시간이 없었다. 법회를 들을 때 여러 복잡한 생각들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도 법회를 들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번 두 번 여러 번 들으며 법회에서 듣는 설교의 말도 이해하며 내 마음의 진리를 깨닫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21-03-16 22:47:22.0
  • 오상미

    간호학과/202162414/오상미
    원불교라는 종교를 이름만 알았지 잘 알지는 못해서 이번 온라인 법회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습니다. 온라인 법회를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법회를 참여하면서 원불교라는 종교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습니다. 또 온라인 법회를 참여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고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알고 배우게 되어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03-16 21:25:40.0
  • 허수인

    원간회/202162248/허수인
    종교가 원불교라 법회가 익숙하지만 요즘은 해이해져서 교당을 잘 안 갔었는데 비록 온라인이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로 법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말씀 해주신 교무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법회에 자주 참석해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나를 잘 다스리는 마음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2021-03-16 21:14:22.0
  • 신보람

    간호학과/202162341/신보람
    원불교라는 종교를 처음 접하고 설교도 처음 들었는데 처음에는 설교가 조금 어려운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듣고 나니까 매번 참여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30분이 엄청 길 것 같았는데 차분히 들어보니까 듣는 동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나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뜻 깊었고 여러 상황들도 인해 많이 지쳤었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1-03-16 20:03:41.0
  • 소혜인

    간호학과/202162404/소혜인
    원불교는 중학교 시간에 종교에대한 수업이후로 항상 궁금했었던 종교였습니다. 이번에 학교를 다니면서 교과목과 박지영(인전)교무님 지도하에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이번 개강 법회를 올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평범한 일상이 사라져서 하루하루 학교를 나올수 있는게 소중한 하루하루 입니다. 오늘 법회 내용처럼 자기자신을 책망하지 않고 제 마음을 다스리며 내 마음을 비춰보며 힘들고 어려워도 즐겁운 책망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03-16 19:30:37.0
  • 이은제

    원간회/202162331/이은제
    원불교라는 종교에 대해 어릴적부터 교당을 다니면서 알긴했었지만, 법회에 잘 참여하지 않아 원불교에 대한 마음이 살짝 멀어졌었다. 하지만 온라인 법회를 통해 교무님의 설교를 들으며 법회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으나 법회에 온전히 집중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간것 같고, 오프라인 법회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21-03-16 18:50:04.0
  • 엄채현

    원간회 / 202162120 / 엄채현
    고등학생 때 매주 화요일마다 법회에 침석해서 교무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었는데, 졸업 후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지 않았던 것 같다. 개강법회를 계기로 마음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온라인 법회는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21-03-16 18:44:40.0
  • 안소정

    간호학과/202162145/안소정
    다른종교는 여러번 참여해 보았지만 원불교는 처음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저의 담당 교수님께서 법회를 진행해 주셔서 반갑기도하고, 수업받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진리라는게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설교를 들었는데 스스로 진리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명상하는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오프라인 법회도 언제 한번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한번 가겠습니다.

    2021-03-16 18:26:09.0
  • 신효빈

    원간회/ 202162202 - 신효빈
    원불교라는 종교를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도 어색했지만, 교무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정리를 시키며 내 학교 생활에 대한 계획을 잘 실천시키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교무님의 말씀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드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며, 다음 법회인 23일날 법당을 찾아 법회를 듣게 되는 기회를 얻었기에 그때도 말씀도 잘 듣고 좋은 말씀을 잘 받고 와야겠다는 생각했다.

    2021-03-16 17:56:41.0
  • 전승화

    원간회/202162238-전승화
    교무님의 말씀 중 대종사님께서 말씀하신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라는 문구가 크게 와닿았던 설교였다. 물질이 개벽되는 세상에서 정신이 개벽되지 않으면 물질의 노예가 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어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3일날에는 법당에가서 법회를 보게 되었으니, 꼭 참석해야겠다.

    2021-03-16 16:48:57.0
  • 오주은

    간호학과 / 202162520 / 오주은
    원불교라는 종교의 설교를 온라인 법회를 통해 처음 들어보았는데 나의 종교와는 다른 설교에 낯설고 어색했지만 들으며 마음이 정리가 되고 내가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라 좋았고 앞으로 매번 법회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처음 들어본 온라인 법회가 온라인이라 아쉬웠고 다음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온라인법회가 아닌 대면 법회에 참여하고 싶다.

    2021-03-16 13:52:06.0
  • 장하리

    간호학과 / 201862205 / 장하리
    올해 막연히 취업준비를 잘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겠다고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는데 돌아보면 막상 좋은 병원으로 취업을 한 뒤의 내 모습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않고 그냥 그 합격했던 순간의 기쁨만 생각해왔던 것 같다. 꼭 힘들게 해서라도 얻어내야만 내가 행복할지, 아니면 어떤 것들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2021-03-15 21:57:08.0
  • 신혜랑

    간호학과/202062439/신혜랑
    21년도에는 직접 법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온라인 법회로 진행이 되어서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항상 법회내용을 들으면, 나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 보게 되고 나의 목표와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코로나로 인하여 마음 한편이 불안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2021-03-14 23:26:49.0
  • 이세령

    원전회 / 202003201 / 이세령
    과거에는 막연히 좋은 직장, 좋은 차를 갖고 근사한 집에 살며 여행 다니는 것만이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욕구만을 쫓으며 살다 인생의 끝자락에 도착하면 과연 '역시 나의 선택이 옳았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생각이 들었었다. 법회를 듣고 난 후, 지금 있는 그대로 내 본래 마음은 부처, 나는 더 성장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마음 공부는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된다는 말을 새기게 되었다.

    2021-03-13 18:40:33.0
  • 이수진

    간호학과/201962326/ 이수진
    난생 처음 온라인으로 법회를 참여하였다. 1학년때는 직접 법회에 참여하였는데 되게 낯설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법회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잡생각이 없어지며 한층 성숙된 나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또한 나의 고민까지 다 없어진 기분이다. 항상 좋은 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 법회때는 직접 교무님을 찾아뵈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2021-03-13 12:35:30.0
  • 최다연

    간호학과/201962408/최다연

    처음으로 들어본 법회가 온라인이라 아쉬웠다. 하지만 온라인으로도 내가 법당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집에서도 교무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굉장히 기쁘다. 새학기가 시작하고 마음이 혼란스러웠지만,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말씀을 들어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다음에는 시간을 내서 법당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다.

    2021-03-13 09:49:52.0
  • 김은비

    원전회/202169317/김은비

    법회를 처음 접해봐서 조금 낯설었지만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늘 하고싶은 것과 별개로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만 따라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법회 영상을 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법회에 직접 참여해보고싶다.


    2021-03-12 23:50:53.0
  • 김지민

    원전회/201901311/김지민
    매번 법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설교를 들으며 하루를 돌아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가 어디까지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모든 상황이 바뀐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대면으로 법회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법회 준비하며 너무 애쓰셨고, 바쁜 나날을 보내시는 교당 식구들 항상 응원합니다

    2021-03-12 23:40:07.0
  • 지동엽

    간호학과/202162311/지동엽
    안녕하세요 교무님 학교생활 많이하진 않았지만 항상 불안한 마음과 뭘 해야한다는 마음에 답답했었는데요 교무님의 영상을 보고나니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거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공부로 은혜롭고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3-12 00:08:51.0
  • 박현정

    간호학과/202162240/박현정
    교무님 처음 만나고 정말 기뻤습니다 무엇인가 저의 답답한 마음을 어딘가에 내려 놓고 었습니다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며 정신적 성장을 일심으로 기도 합니다 교무님 마스크 벗고 얼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웃으면서 보고 얘기하던 일상이 이렇게 소중할 수 있었던 일인지 몰랐습니다. 물질개벽, 정신 건강이 이루어져야 물질과 소유에 관한 마음이 변할수 있다
    인생을 목표와 방향을 물질 적인 것 외에 것이어야 더 성장하며 찾을 수 있는 진리라 생각해봅니다

    2021-03-10 21:08:07.0
  • 박예원

    원간회 202108123 박예원

    처음 원불교를 접하고 마음공부를 통하여 다시 나를 되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 학기로 대학 생활에 작으나만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음이 여유로워 졌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얼른 대면으로 바껴서 직접 듣고 싶어졌고, 원불교가 궁금해 졌다.
    아직 잘 모르지만 친구와 함께 교무님과 함께 더 알아가보고 싶다.

    2021-03-10 18:56:47.0
  • 김승환

    원간회/201662433/김승환
    바쁜 학교생활을 하며 작년에는 온라인 법회도 많이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오랜만에 여유를 내어 영상을 보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는 것 같다. 항상 시간에 쫓겨 마음 한 구석의 답답함을 덜어내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는 이 순간만은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며 시청하니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 들면서 주마다 꼭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록 지금은 온라인으로 이렇게 법회를 듣고 있지만 빠르게 현재 상황이 호전되어 교당에서 교무님과 학우들과 대면하여 법회를 즐기고싶다.

    2021-03-10 15:02:00.0
  • 김수정

    원간회 201862133 김수정
    코로나로 인해 교당에 가서 법회를 듣고 대면으로 마음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진리인 본래 모습을 잊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도 본래 마음을 알아가며 깨우치며, 내가 보는 것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것들이 주변에 있지만 본래 뜻을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03-10 14:24:17.0
  • 이찬미

    간호학과/201862326/이찬미
    이번학기도 비대면으로 법회가 진행되어 아쉽다. 작년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이번 학기는 조금 익숙해지는것 같다. 나에게 행복한 삶이란 어린시절에는 멋진 직업을 갖는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내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내가 하고 싶은일을 모든 걸 하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주변의 환경에 흔들릴 때도 있고 내가 이루어 놓은게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내 마음을 잊지말고 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2021-03-10 14:18:09.0
  • 황유정

    간호학과/201862204/황유정
    과거에는 법당에 가서 법회를 들었었는데, 비대면으로 법회를 보는 게 매우 낯설게 느껴졌다. 어색함도 잠시 교무님의 설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취업을 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해내 왔었다. 눈에 보이고 확인할 수 있는 것에 말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나서의 모습을 생각했다. 나는 어떤 것을 꿈꾸고 있을까...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이런 생각은 나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했다. 물질적인 것 외의 내가 원하는 것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2021-03-10 11:22:40.0